경계선 없이 펼쳐진 풍요로운 바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사이,
우리는 이미 우리의 반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사이, 우리는 이미 우리의 반을 잃었습니다.

이 드넓은 바다에

해양생물의 피난처는 없습니다.

이 드넓은 바다에
해양생물의
피난처는 없습니다.

불법어업과 남획, 무분별한 해양 개발이 이어지면서 1970년에서 2012년 사이 해양척추동물의 개체 수는 49%, 지구 상의 식용어류는 50% 이상이 감소했습니다.

<지난 40년 간 해양생물 개체수 감소 수치>

해양 생물 1,234종

0 %
이상 감소

참치, 고등어 개체수

0 %
감소

상어, 가오리, 홍어류

0 %
멸종 위기

바다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해양생물의 피난처인 해양보호구역이 필요한 때 입니다.

바다를 지키기 위해 지금 세계는
“해양보호구역 30×30”을 외치고 있습니다.

바다를 지키기 위해 지금 세계는

“해양보호구역 30×30”을
외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바다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많은 해양 학자들은 2030년까지 바다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56개국이 이 목표에 동의했고, 32개의 주요 국가들은 우리나라보다 면적 대비 더 넓은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했습니다.

The Spillover Effect

바다를 풍요롭게 하는
해양보호구역의 ‘넘침 효과’

바다를 풍요롭게 하는

해양보호구역의
“넘침 효과”

해양보호구역은 바다 생태계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1992년부터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해 적극적으로 보호해온 뉴질랜드의 바다는 주요 어획종인 블루코드 물고기와 스파이니 랍스터의 평균 밀도가 3배 이상 높아지고, 크기와 길이도 더욱 증가했습니다. 해양보호구역의 넘침 효과 때문입니다.

해양생태계는 육지보다 생물의 이동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보호구역에서 번성한 생물들이 주변 바다로 퍼져 나가 전체 바다를 더 풍요롭게 만듭니다.

해양보호구역 확대,
이제는 더 미룰 수 없습니다.

해양보호구역 확대,
이제 더 미룰 수 없습니다.

올해 6월에 열린 G7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 정부는 “2030년까지 해양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도록 노력한다”는 공동성명서를 함께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10월 전 세계 196개국이 30X30 계획을 논의하는 제15회 생물다양성협약(CBD) 당사국 총회를 앞둔 지금까지도 발표된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30×30계획 실천,
함께 요구해주세요.

해양보호구역을 활발하게 지정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2016년 하와이 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해 7,000여종의 해양 생물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이는 13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의 지지 서명과, 오바마 대통령의 결단이 만든 극적인 결정입니다.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건

서명으로 요구해주세요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건

결국 시민의 뜻과 정부의 의지입니다.

결국 시민의 뜻과
정부의 의지입니다.

리나라 정부가 더 이상 방관하지 않고,
30×30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해주세요.

여러분의 서명은 생물다양성협약 정부 대표단에 전달되어
해양 보호구역 확대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데에 활용됩니다.